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원 토막 살인 사건/논란 (문단 편집) === 인사조치 === 경찰에는 본 사건과 관련하여 징계성 인사조치가 있었다. || 인사조치 || 지역 경찰서 || 이름/직위 || 이동하는 부서 || ||대기 발령 ||수원중부경찰서 ||김평재 서장(총경) ||경기지방경찰청 경무과 || ||대기 발령 ||수원중부경찰서 ||조남권 형사과장 ||경기지방경찰청 경무과 || ||전보발령 ||경기지방경찰청 ||김성용 보안과장(총경) ||수원중부경찰서장 || ||전보발령 ||경찰청 ||이원희 핵안보기획과장 ||경기지방경찰청 보안 || [[영전]] 항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꼭 승진을 해야만 영전이 아니다. 같은 직급이라도 요직으로 발령받으면 영전이다. 예를 들면 똑같은 [[중대장]]이라 해도 일반부대 중대장에서 [[공동경비구역]] 중대장으로 발령받으면 [[영전]]이 된다. 4월 9일 오전 10시 30분, [[조현오]] [[경찰청장]]이 미숙한 경찰 초동대처에 대해 책임을 지고 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1204091040241&code=940100|사의를 표명했으며, 청와대도 이를 받아들였다]]. 덧붙여 조 청장은 사임하며 "112 신고센터 같은 중요 부서에 무능한 사람을 발령한 것은 본인의 탓이다"라고 하여 사실상 민생치안을 등한시했던 점을 인정했다. 또한 [[서천호]] 경기지방경찰청장 역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[[http://imnews.imbc.com/replay/nwtoday/article/3045392_5782.html|알려졌다]]. 하지만 말뿐이었고 수용되지 않아 2012년 5월 [[경찰대학]]장으로 보직이동한 것으로 [[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20507/46072129/1|알려졌다]]. 다만 경찰대학장은 한직이기 때문에 더 이상의 승진은 불가능하게 되었다.[* 남은 기간이라도 채워주기 위한 최소한의 배려로 보이는데, 경기지방경찰청장은 당연히 요직이기 때문이다.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version=302, title=수원 토막 살인 사건)] [[분류:2012년 범죄]][[분류:수원시의 사건사고]][[분류:대한민국 경찰/사건사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